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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ah Jung . 정근아

Artist . Designer . Illustrator,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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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ustralia, since 2019

BrucnStory Writer

About Me, 근아

저는 호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Kunah입니다. 호주의 맑고 순수한 자연은 제 예술의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자, 저의 삶을 이끄는 거대한 힘입니다. 하늘, 바다, 숲, 꽃이 빚어내는 생명력과 조화는 제 글, 디자인, 그림의 언어가 되어 자연이 전하는 감동과 통찰을 세상과 나누게 합니다. 그 안에 담긴 순간들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 존재와 자연의 연결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개인 브랜드 'theME'의 창립자로서, 예술을 통해 제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은 자연과 나, 그리고 인간의 내면이 조화롭게 연결된 상태를 탐구하며, 삶의 본질과 진정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자연의 일부로서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브런치 스토리(Brunchstory)를 통해 저는 나만의 철학과 예술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제 작업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진정으로 자기 자신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자연은 우리의 내면에 말을 걸어오고, 저는 그것을 듣는 사람으로서, 그 이야기를 새로운 형태로 전하고 싶습니다.

About theMe

제 이름은 근아. 한글로는 ‘근’와 ‘아’라는 단어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이를 빠르게 발음하면 "그.나"가 되고, 이것이 바로 영어식으로 "the.Me"로 이어집니다. 이 네이밍에는 나만의 철학, 사명, 그리고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한글의 ‘그’는 영어로 the, 그리고 ‘나’는 Me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보면, 내 이름 자체가 theMe, 즉 "나"를 주체로 하는 브랜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theMe"를 모두 소문자로 쓰면, 이는 영어 단어 theme가 되어, ‘주제’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때, theme는 단순한 주제를 넘어서, '나 자신'을 브랜드의 중심 주제로 삼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게 되죠.

따라서 theMe는 단지 이름의 발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브랜드의 핵심이고, 내가 바로 하나의 주제임을 상징합니다. 이 브랜드는 내 삶의 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표현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즉, theMe는 '나의 정체성, 가치, 본질, 진실성'을 담아낸 브랜드의 상징이자 이름이며, 제가 살아가면서 그려나가는 모든 여정을 포함하는 주제가 될 것입니다.

이 브랜드명은 나 자신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내가 살아가는 방식, 디자인 철학, 그리고 예술적 표현이 하나의 큰 그림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theMe는 저의 개인적인 서사와 철학이 어떻게 브랜드로 구현되는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My History

Dec 2024

5th Dec 2024

May 2024

Feb 2021 - Dec 2022

Jan 2019 

theMe Homepage : www.kunahjung.com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오픈

[Legacy from Mother] has been published!

[엄마의 유산] 출간 

THE ME KUNAH Launch in Australia
호주에서 사업자등록 

Graduated with Master of Design
in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 in Australia

호주, UNSW 디자인 대학원 졸업

Moving to Sydney, Australia

호주, 시드니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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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의뢰는 접수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답변을 드립니다.

혹시 답장이 늦어진다면, 제가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고 있을 확률이 높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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